[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박진만은 모든 타구를 다 잡아내는 선수 같았다. 그가 게임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파킨 에스트라다 멕시코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감독과 선발 로드리고 로페스는 13일(한국시간) 한국전 직후 인터뷰에서 1-2 패배를 비교적 담담히 받아들였다. 에스트라다......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박선양 기자] 결승 투런 홈런으로 한국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국민타자'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담담하게 홈런을 치던 순간을 설명했다. 이승엽은 "2-3 풀카운트서 가볍게 맞힌 것이 홈런이 됐다. 오늘은 물론 내일도 모두 처음 상대하는 투수들이어서 크게 치려고 하면 파울볼이......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박선양 기자] 팽팽한 투수전끝에 2-1의 짜릿한 승리를 거둔 뒤끝이지만 흥분하지 않았다. 이제 3경기 중 한 경기를 이겼을 뿐이므로 나머지 경기서도 최선을 다해 '4강 진출'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엿보였다. 김인식 한국대표팀 감독은 13일 멕시코전 2-1 승리 후 더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 넓은......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이승엽의 방망이는 다이너마이트로 만들어졌다 (Seung Yeop Lee's bat is made of dynamite).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13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8강리그전에서 결승 투런홈런을 날린 이승엽(요미우리)을 극찬했다. 홈페이지는 한국의 2-1......
[OSEN=박승현 기자] “야구는 투수가 공격하는 경기다. 타자는 이에 대응하는 것이고”. 지난 3일 WBC 아시아라운드에 참가하고 있던 김병현(콜로라도)이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 말이다. 맞다. 투수가 자신의 구질과 코스로 타자의 예측을 빗나가게 하는 것이 야구다. 13일 WBC 8강리그 첫 날 경기에서 한국은 5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사실 오늘 경기 앞두고 김재박 감독님(대표팀 타격코치)을 만나 못 뛸 수도 있다고 말했다". 13일(한국시간) 멕시코전 2-1 승리 직후 만난 한국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의 '주장' 이종범은 매우 피곤한 안색이었다. 1회말 결승득점 포함......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부담 느끼면 오버해요. 그런 것 없이 하던 대로 임했습니다". 서재응(LA 다저스)은 '한국 에이스'다웠다. 아시아라운드 대만전에 이어 13일(한국시간) 8강리그 1조 첫 판인 멕시코전까지 가장 중요한 경기에 잇따라 선발로 투입돼 믿음직한 투구를 보여줬다.......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한국의 힘과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난 멕시코전이었다. 한국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8강리그 첫 경기에서 확연히 대비되는 투고타저의 팀 컬러와 지키는 야구를 선보였다. 대표팀은 당초 우려대로 1회말 이종범의 안타와......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딱 한국팀 승리 방정식 대로였다. 이승엽의 홈런에 마운드의 지키는 야구가 그대로 통했다. 야구도 멕시코를 깼다.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WBC 8강리그 1조 첫 날 경기에서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박선양 기자] '잠수함' 정대현(SK)이 다시 한 번 '국제용' 임을 과시했다. 정대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 한국의 3번째 투수로 등판, 3타자 연속 삼진을 뽑아내며 1이닝 무결점 투구를......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박선양 기자] 팽팽한 경기 못지 않게 관중석의 응원전도 치열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8강리그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보기 위해 4만 여 명의 관중들이 몰려왔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경기답게 멕시코계 관중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박선양 기자] '나이스 가이' 서재응(29.LA 다저스)이 한국의 에이스로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재응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인 멕시코전에 선발 등판, 5⅓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OSEN=에인절스타디움, 박선양 기자]"오심은 아니고 그냥 그렇게 가는 거지 뭐"(김인식 감독). "일본이나 우리는 사실 빨리 뛰는 경향이 있다"(김재박 코치). 13일 멕시코전을 앞두고 결전장인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 나온 한국대표팀 관계자들의 화두는 앞선 경기였던 미국-일본전의 8회초 심판......
[OSEN=에인절 스타디움, 김영준 특파원] 이승엽(요미우리)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3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한국 대표팀의 3번타자로 출장한 이승엽은 13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8강리그 첫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등장, 풀 카운트 접전끝에 메이저리그 15승 투수 로드리고 로페스(볼티모어)의......
[OSEN=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푸에르토리코가 '예상을 깨고' 도미니카 공화국을 7-1로 완파했다.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C조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푸에르토리코는 13일(한국시간) 자국의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미니카 공화국전에서 1-1로 맞서다 6회와 7회 3점씩을 뽑아내 7-1 승리를 거뒀다.......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13일(한국시간) 미국과의 8강리그 첫 경기에서 패한 직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왕정치 일본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감독과 간판타자 이치로는 "분하다"와 "유감이다"를 연발했다. 비록 8회 심판진의 석연찮은 판정 탓에 일본이 3-4로 9회말 끝내기......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미국에 '석연찮은' 끝내기 패배를 당한 일본이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의 8강리그 두 번째 경기에 마쓰자카 다이스케(세이부)를 선발 투입한다. 이길 수도 있었던 미국전에 3-4 9회말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으나 에인절 스타디움 현장의 일본 기자들의 반응은 "미국에......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이승엽-최희섭-이진영. 한국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이 홍성흔(두산) 대신 최희섭(LA 다저스)을 13일(한국시간) 멕시코전 4번타자로 기용했다. 한국 대표팀은 13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8강리그 첫 경기가 열리기 1시간전 발표한 엔트리를 통해......
[OSEN=박승현 기자] 야구에서 영원히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있다. 바로 타격 포인트에 관한 것이다. 크게 2개의 이론이 있다. '몸의 중심선에 가능한 붙여 놓고 쳐야 한다'. '마운드에서 가까운 발(우타자의 경우 왼발)보다 30cm 쯤 앞에서 쳐야 한다'. 전자를 대표하는 야구가 일본야구다.......
[OSEN=박승현] 결국 3번 타자였다. WBC 8강리그에 나서는 일본 왕정치 감독은 타순을 바꿨다. 13일(한국시간) 미국과의 첫 경기에 상대 선발이 우완 제이크 피비였지만 우타자 다무라를 3번에 기용하고 좌타자 후쿠도메를 5번으로 내렸다. 아시아라운드 때는 둘의 타선이 반대였다. 후쿠도메가 3번, 다무라가 5번이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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