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TZY(있지) 유나가 수영복으로 황금 골발과 슬렌더 몸매를 증명한 데 이어 사복으로도 다시 한번 이를 입증했다.
유나는 7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나는 일본의 한적한 거리를 걷고 있다. 최근 세 번째 월드투어를 마친 유나는 휴가를 받은 듯 해외로 향했고, 여유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나는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슬림 핏 그레이 톱을 착용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깔끔한 블랙 컬러의 미니스커트에 시스루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슬림한 각선미를 살리면서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170cm로 알려진 유나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과 대비되는 어깨와 골반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유나는 과감한 수영복 자태로 자신을 둘러싼 골반 패드 논란을 일축했다. 앞서 해당 의혹에 대해 유나는 한 예능에서 '유고걸' 커버 무대를 언급하며 "많이들 의심하시더라. '유고걸' 영상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유나가 속한 ITZY는 2026년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포문을 연 뒤 멜버른, 도쿄, 가오슝, 암스테르담, 파리 등지를 거쳐 지난달 3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유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