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서현숙, 결혼설 전면 부인.."언제나 생각있지만" ('서현숙TV')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9 06: 59

치어리더 서현숙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서현숙은 28일 유튜브 채널 '서현숙TV'에 '저 결혼하냐고요? 은퇴하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근황을 전한 서현숙은 팬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부 관리부터 치어리더로서 스케줄 멤버는 어떤 식으로 짜는지 궁금하다는 팬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서현숙은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서현숙은 "이건 치어리더마다 다르다. 저희 팀 친구들은 운동하는 친구들이 많이 없다. 저도 운동을 극혐하지만 살기 위해서 해야 한다"며 "30대 되고 느끼는 건 최고로 말랐을 때 43kg, 허리가 23인치였다. 지금은 26인치인데 러브핸들 같은 게 잘 보여서 뱃살 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현숙은 치어리더를 언제까지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매년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체력이 된다면 조금은 더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매년 생각이 달라져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서현숙은 결혼 계획에 대해 "왜 내 결혼을 궁금해 하는거냐"면서도 "언제나 말하지만 결혼 생각이 있다.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나타나면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현숙은 자신이 '얼빠'라며 "내게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 1순위는 다정한 남자다. 제가 깜빡깜빡 잘해서 잘 챙겨줘야 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서현숙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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