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원태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6.10.27 22: 23

삼성 라이온즈가 설욕에 성공했다.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오프 2차전을 8-3로 승리했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역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박승규의 동점타, 구자욱의 역전타, 디아즈의 투런홈런 최형우의 쐐기포 등이 터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시리즈 승부를 1승1패 원점으로 돌렸다. 
9회초 삼성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2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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