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폭행설 딛고..유현철♥김슬기, 혼인신고 3년만 야외 결혼식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5 09: 24

‘돌싱글즈3’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치렀다.
지난 24일 유현철과 김슬기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저희 부부가 오는 24일,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습니다”며 늦은 결혼식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김슬기는 결혼식이 끝난 뒤, 야외 결혼식장을 찾은 지인들의 SNS 게시물을 공유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알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유현철이 김슬기에 직접 축가를 부르며 애정을 표현하는 장면부터,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부부의 자태가 담겼다.
한편,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는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4년 재혼을 알렸다. 유현철은 전처 사이에서 딸 하나를, 김슬기는 전남편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데 이들은 집을 합치며 네 가족이 됐다.
그러나 이들은 재혼한 뒤에도 여러 차례 파경 위기를 고백한 바 있다. 지난해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고, 서로를 언팔하며 파경설에 휩싸였던 이들은 지난해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약 10개월간 대화가 단절됐다며 당시 이혼까지 고려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김슬기가 멍든 눈을 공개하며 유현철의 폭행설이 돌기도 했으나, 김슬기는 화장실에서 넘어졌다고 알리며 이를 해명하기도 했다. 위기를 봉합한 이들은 혼인신고 3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을 치르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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