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은 첫째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을 공개했다.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 속 ‘똘똘한 한 동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매매가로 대단지 못지않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똘똘한 한 동’을 찾아 나선다.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로 불리는 한두 동짜리 아파트는 단지 규모는 작지만 입지와 실속을 두루 갖춰 집값 부담은 덜고 내 집 마련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선택지다. 이번 임장에는 두 아이의 아빠 장동민과 고영배, 싱글남 김희재가 출격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한 동 아파트의 숨은 매력을 파헤친다.

세 사람은 오래된 맛집과 단독주택이 즐비한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그 사이에 숨은 한 동 아파트 매물을 찾아 나선다. 특히 매물 바로 앞에는 블랙핑크 제니도 방문한 SNS 유명 빵집이 자리해 이른바 ‘빵세권’을 자랑한다. 게다가 인근에 초등학교까지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족에게도 매력적인 입지다.

집 안에 들어서자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수납 아이디어와 집주인의 살림 센스가 돋보인다. 여기에 집 안 곳곳에는 딸을 향한 부모의 애정도 묻어난다. 딸의 그림과 작품이 곳곳에 걸려있는 것은 물론, 딸을 위해 TV를 없앤 거실부터 맞춤형 화장대와 화장실, 딸 전용 책방까지 마련했다고. 부모의 사랑을 듬뿍 담아 완성한 딸의 방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딸을 위해 집 안 곳곳을 내어준 부모의 모습에 ‘딸 바보’ 장동민 역시 남다른 공감을 드러낸다. 그 역시 딸의 성장 흔적을 소중히 모아두고 있다는데. 뜻밖의 수집품까지 등장해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여기에 장동민은 딸에게 그림책을 특별한 방식으로 읽어주는 ‘지니어스식’ 육아법까지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장동민의 딸 지우 양은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똑똑한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똑순이 지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장동민은 영재검사를 결심했고, 지우는 아빠 없이 50분동안 진행되는 영재검사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대견함을 자아냈다. 영어로 대답하며 검사를 시작한 지우는 검사 중 어려운 것은 "어렵다"며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검사에 점점 몰두하는 등 35개월이 믿기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언어지능 최상위 1%로 공인받아 감탄을 유발했다. 여기에 센터장은 지우에 대해서 "56개월 아이의 언어 수준"이라고 평가했고, "한국어, 영어 외에 한 두 가지 언어를 더 가르쳐도 어려움 없이 배울 것"이라며 4개 국어도 무리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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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