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신혼 한창인 김종국에 “♥아내가 고생한다”..왜?(상남자의 여행법)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3 22: 19

추성훈이 김종국의 식사 방법을 지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에 탑승한 이들은 조식으로 사 온 음식을 맛보며 감탄했다. 지코와 추성훈이 흡입하듯 먹는 사이 김종국은 천천히 음미했고,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은 “진짜 천천히 먹는다. 짜증 난다. 할아버지 같다. 하나씩 하나씩”이라며 비난했다.

이에 김종국은 “너무 안 맞는다. 부부 같은 느낌이 그래서 나는 것이다. 사랑이한테 잔소리 하냐. 나한테는 왜 하냐”라고 반박했다.
추성훈은 딸에게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추성훈을 향해 “형수님한테 찍 소리도 못 하지 않냐. ‘다음 달 용돈 없어’(할 테니까). 형은 맞춰줘야 한다. 데릴 사위인데”라며 놀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김종국은 추성훈에게 말하는 사이에도 음식을 쪼개서 먹었고, 추성훈은 “아내가 고생한다”라고 유치한 방법으로 김종국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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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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