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멋진 석양을 즐겼다.
8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시간을 정제해둔 것처럼 고유의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경관 속 소녀 같은 이미지의 이솔이는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맺힌 데 없는 너른 바다를 뒤로 하늘을 뒤덮은 석양은 바다까지 물들이고 있었다. 순수한 시간의 모습을 그대로 입고 있는 이솔이는 언밸런스한 가르마를 찬 머리카락을 내리고,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와 붉은 빛깔의 스커트를 입었는데, 초록빛 들판에서 혼자 피어난 것 같은 생생함을 주었다.
이날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암 산정특례 종료 예정자 안내문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결혼 후 이솔이는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되었으나 여성암 투병 사실을 알렸으며, 이후 정기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남았길",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솔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