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김민, 3년전 발언 재조명 “여자들 나한테 대시하지 말아라”[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7 07: 33

배우 김민이 ‘자유로운 영혼’ 면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3년 전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민은 2023년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했던 바. 당시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했던 그가 홍보차 해당 채널에 출연했다. 
김대희와 꿈에 대해 얘기하던 중 김민은 “할리우드만큼 잘하는 영화를 한국에서 만드는 게 꿈이다. 비싸고 멋있고. 그런데 한국이 원래 더 잘한다. 우리는 정이 있지 않냐. 그래서 더 잘 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영어 해야 된다”고 했다. 

또한 “나는 뉴질랜드 살았다. 영구 갔다가 뉴질랜드 갔다가 그랬다. 뉴질랜드에 취직하러 갔다. 20대 후반에 갔었다”며 “내가 동두천에서도 살았다”고 했다. 
김대희는 결혼했냐고 물어봤고 김민은 “결혼 안 했다. 그리고 여자분들 나한테 대시하지 말아라. 나는 내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나 만나면 힘들다. 그러니까 나한테 대시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시한 여성분이 있겠지요. 앞으로 있겠죠”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그는 동두천의 90년 된 구옥에서 거주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은 해당 주택에 대해 “가족끼리 친했던 형네 집인데, 옛날부터 안쓰고 있어서 제가 해외 왔다 갔다 하면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주택은 발전기를 직접 돌려 전기를 켜고, 샤워를 할 경우 전기가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민은 “삶이 약간 좀 부족해야 행복한 것 같다. 재밌잖아요”라며 개의치않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김민은 갈라진 바닥에 직접 시멘트를 바르고,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생활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김민은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 드라마 ‘포핸즈’를 통해 활약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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