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송지호 "♥김소리, 평생 함께 하고파..가장 행복해"[전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6 13: 47

결혼을 깜짝 발표한 배우 송지호가 예비 신부 김소리에 대해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지호는 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자필편지를 게재하고 직접 김소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먼저 송지호는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며, “저는 10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저희는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함께 있을 때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고, 그 행복을 온전히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평생을 함께하고자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한다”라고 결혼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송지호는 “제가 걸어가는 모든 순간을 늘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든 순간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셨던 글들을 하나하나 간직해 두었다가 가끔씩 다시 꺼내 읽어보곤 했습니다. 그 글들을 보며 참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라며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송지호는 “앞으로 인간 송지호로서도, 배우 송지호로서도 아직 가야할 길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마음을 평생 잊지 않고,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지호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임솔 역)의 오빠 임금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닥터 차정숙’,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했다. 
이하 송지호의 결혼 소감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송지호입니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이 있어 조심스럽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10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저희는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함께 있을 때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고, 그 행복을 온전히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평생을 함께하고자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합니다.
제가 걸어가는 모든 순간을 늘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순간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셨던 글들을 하나하나 간직해 두었다가, 가끔씩 다시 꺼내 읽어보곤 했습니다. 그 글들을 보며 참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소식을 직접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인간 송지호로서도, 배우 송지호로서도 아직 가야 할 길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마음을 평생 잊지 않고,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eon@osen.co.kr
[사진]알리아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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