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며느리 본다..이유진♥차경은, 열애설 없이 “11월 14일 결혼”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6 10: 50

배우 겸 감독 이유진이 4살 연하의 배우 차경은과 결혼을 발표했다.
6일 이유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촬영 준비 과정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유진의 적극적인 구애로 지난 6월부터 결혼 전제 연애를 시작했다고.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들은 양가에 허락을 받은 뒤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이 같은 두 사람의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에 양가 가족들도 놀랐다는 후문.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유진 측은 “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진 측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유진과 차경은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부친 이효정과 함께 예능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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