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의 CEO이자 모델로서 열 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 화보 속 그의 복부가 뜻밖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동대문 시찰”이라는 글과 함께 원단과 자재를 살피러 시장을 누비는 근황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발로 뛰는 '실천형 CEO'의 면모를 드러낸 것.


이와 함께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송지효가 직접 모델로 나선 신제품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린, 레드,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의 브라톱과 팬티 세트를 착용한 송지효는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을 자랑했다.
특히 과도한 보정을 거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복부 라인과 신체 질감이 그대로 담긴 화보가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예상치 못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 "40대 나이를 생각하면 너무 훌륭한 관리", "우리 배를 보고 말하자", "현실성 있어서 오히려 호감이다" 등 억지로 꾸미지 않은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음주 뱃살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지효는 앞서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일주일에 5번 술을 마신다", "오후 5시까지 공복으로 있다가 반찬과 함께 술을 마신다"는 내용의 말을 한 적 있다.
한편, 지난해 이너웨어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며 제품 기획부터 홍보까지 직접 챙기고 있는 송지효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는 "절주를 실천 중"이라고 밝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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