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캔들'이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했다.
30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스캔들'은 공개 2주 차에 2,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및 21,9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1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한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지우 감독 및 스태프들과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며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배우들의 모습부터, 극 중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달리 해맑게 웃고 있는 조씨부인 역 손예진, 조원 역 지창욱, 안희연 역 나나의 케미스트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작품으로 재발견된 분희 역 한선화, 또한 라이증 스타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소옥 역 신윤하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한복과 감각적인 미장센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