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과 실물 달라" 문채원, 고향 찾았다가 날벼락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4 23: 59

 배우 문채원이 고향 대구를 찾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대구 출신 문채원의 추석맞이 고향 방문. KTX 타고 대구 당일치기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고향 대구를 찾아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한 가게에서 문채원을 직접 마주한 사장님은 놀라서 두 손을 볼에 갖다댄 채 "소름이 쫙 끼쳤다. 아니, 왜 화면이랑 얼굴이 다르지?"라고 반가워했다. 

'문채원' 영상

'문채원' 영상
이에 문채원이 "화면에는 너무 늙었나요?"리고 질문, 사장님은 "화면에는 좀 더 진하게 나온다. 실물은 유해 보인다"며 "평상시는 이런 모습인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문채원은 "집에선 더 허여멀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사장님은 화면 속 문채원이 실제보다 다소 성숙해 보이는 것 같다며 "지금보니 역할마다 달라 보였던 것 같다. 오늘은 어린 학생 같아 보인다. 인형이다"라고 호응했다. 
가게를 떠난 문채원은 "여러분, 제가 화면이랑 그렇게 다른가요?"라며 "오늘 좀 제가 제 작품을 다시 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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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채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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