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공황장애약 10년 넘게 복용 중 고백..."약 먹고 제정신으로 시작" ('개과천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7 07: 12

가수 서인영이 십수 년째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25년 만에 지방에 행사 뛰러간 걸그룹 쥬얼리 최초공개 (+완전체 총출동, 클릭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호텔에서 약을 꺼내는 서인영을 본 제작진은 “약을 왜 이렇게 많이 챙겨왔어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야 이제 노인은 약이 필요해. 아줌마는”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인영은 “이거는 공황장애 약. 공황장애 약을 먹어주고 이제 제정신으로 시작하는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몇 년째 먹고 있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십몇 년”이라고 답해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서인영은 다영이와의 무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원래 옛날에 효리 언니가 ‘절대 키 큰 여자랑 무대 하지 말고’ 이런 거 가르쳐 줬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애기랑 하니까 얼마나 걔가 또 예뻐 보이겠어.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야. 세월이 무색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유쾌하면서도 쿨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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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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