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지상렬이 부캐 'G.C 해머'로서 받아들여졌다.
12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를 찾아간 지상렬이 문전박대를 당하던 시간을 단박에 뒤집었다. 두 달 전 그는 랩을 배우면서 말 그대로 떠돌이 생활을 했다. 그러나 지상렬의 진심을 섞은 가사에, 마이티 마우스의 피드백으로 라임을 맞춘 랩 가사는 지상렬이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게끔 했다.


경리는 “이게 한 방에 되는 거예요?”라며 놀랐고, 마이티 마우스는 “저희는 녹음한 후 듣게 해서 하차를 자연스럽게 시키려고 했다. 보통 녹음을 하면서 좌절한다. 그런데 우리한테 왜 진심이 통했을까?”라며 지상렬에게 말하며 어이없어 했다.
이에 은지원은 지상렬의 쾌거에 감탄하면서도 두 달 내내 부캐에 치중한 지상렬의 연애에 대해 걱정스러움을 내비쳤다. 그러자 박서진은 “신보람 위해서 노래한다고 했다”라며 지상렬과 신보람 커플의 굳건함을 은근슬쩍 언급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