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작가 출신' 강소라, 배우한다고 많이 참았네.."갈 때 가더라도 누릴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1 22: 09

 배우 강소라가 추구미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무협 개념 완성 2탄 | 사파와 마교 완벽 파헤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무협 세계관의 기초 지식을 설명하기 위해 화이트보드 앞에 섰다. 그는 "오늘은 무림의 3대 세력인 정파, 사파, 마교를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

이어 “빽이 없는 일반 교도로 태어났다면 배틀로얄에 가야 한다”라며 “아이들 1천 명을 산에 가두어놓고 ‘여기서 50명만 살아남으면 된다’고 한다. 어떻게 살아남는지는 관심도 없다. 오징어 게임이다”라며 입단 방식을 전했다.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
이후 강소라는 “사파의 고수가 되면 되게 시원시원하게 정치와 권력을 누릴 수 있다”라며 “저의 추구미는 사파다. 갈 때 가더라도 누리고 가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성격 웃기네 배우하면서 많이 참고 살았을 듯" , "내가 살다살다 강소라한테 무협...을 배울줄이야", "강소라도 제작진도 조회수 보고 어리둥절할 듯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과거 한 방송에서 "중학생 때 무협 소설 '비연신검'을 인터넷에 연재해 조회수 1000건은 거뜬히 넘었다"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비연신검'은 그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3년간 연재한 무협 소설로, 슬픈 검에 얽힌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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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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