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은 14살에 172cm 엄태웅 딸은 13살인데 178cm ‘축복 받은 유전자’[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9 07: 49

추사랑과 엄지온이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큰 키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살인데 170cm를 넘는 키를 자랑하고 있는 것.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 아빠 추성훈을 똑닮은 신체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가 딸에게 사춘기 파티를 해주며 신체를 측정했던 바. 
당시 키 측정 결과 만 14세 사랑이의 키는 무려 172cm로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폭풍 성장에 엄마인 야노 시호조차 깜짝 놀라며 “사랑이 키가 172cm야?”라며 감탄했다.

이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실제 몸무게도 최초로 공개됐다. 사랑이의 몸무게는 단 48.75kg이었다. 만 14세에 키 172cm, 몸무게 48.75kg이라는 탑모델 버금가는 믿을 수 없는 피지컬이 화면에 나타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들은 모두들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추사랑은 엄마와 같이 모델이 꿈이라고 밝히며 모델 데뷔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은 어릴 때부터 폭풍 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쓰는 다양한 여름 추천템을 소개하던 중, 딸의 첫 레인부츠를 공개했다. 
그는 "딸 지온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인부츠를 신는 것"이라며 "근데 얘 발 사이즈가 265mm다. 좋은 거 이쁜 거 많지만 (딸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다. 남자 사이즈로 겨우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태웅은 과거 딸의 키를 묻는 질문에 "엄지온의 키,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고 밝혔고, 윤혜진은 "언니 같아 언니. 키도 나보다 크고 내가 엄청 의지해. 속이 깊어가지고"라며 딸을 대견해했다.
이후 지난 5일에는 딸의 키가 178cm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야노시호, 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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