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우리새끼' 배우 정준호가 탁재훈에게 전화 소개팅을 해주었다.
6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이 정준호의 집으로 초대되었다. 정준호는 돌싱으로 지낸 지 오래된 탁재훈에게 자신이 아는 동생을 소개해주었다. 하나 씨는 정준호의 소개에 따르면 매출 2천 억을 달성한 사업가라 한다.

정준호는 전화로 "네가 시간이 없어서 못 오면 내가 재훈이 형을 데리고 LA 네 집으로 갈게"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남편 계신 거 아냐?"라며 조심스럽게 물었으나 하나 씨는 "탁재훈 씨가 우리집에서 위험할 텐데"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하나 씨에 대해 "(남편) 없어. 돌싱이야"라고 말했다.
하나 씨는 "저 그 정도로 팬이다"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방송 이미지랑 실제로 보면 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너랑 재훈이 형이랑 잘 됐을 때 재산 분할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나 씨는 "부부가 된다면 반으로 나누겠죠?"라고 하고, 그것을 옆에서 듣던 탁재훈은 "여보"라고 불렀다.
하나 씨는 "남자의 능력은 중요하지 않다. 저한테만 충성하는 남자"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네, 알겠어요. 여보"라고 말하며 벌써 마음이 가는 듯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