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과즙세연, 금발이 너무해…'수면제 대리처방 일축' 근황 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5 18: 34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뒤 근황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과즙세연은 금발로 염색한 단발 머리를 공개했다. 한 손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있는 과즙세연은 카메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그 얼굴에 가득찬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즙세연 SNS

과즙세연은 최근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과즙세연의 남자친구 BJ 케이는 자신이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를 받아 경찰 수사를 받은 유튜버라고 직접 밝히며 “수면제 대리 처방 관련한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맞다. 그 부분에 있어서 조사를 받았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을) 하고 있다”라며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밝혔다.
케이는 지인 등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 처방 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찰은 지난 6월 13일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끝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후 과즙세연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과즙세연은 “오빠와 무슨 일이 있어 오빠 약을 내가 먹었다. 이후 응급실을 찾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면서도 최근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탈색한 이유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와는 무관하다며 “검은 머리였을 때 이미 조사를 받았고 모발 100가닥도 제출했다. 조사가 끝난 뒤 탈색한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특히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라며 “이외에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과즙세연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으나,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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