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과 착시 의상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장재인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더워지기 전 했던 작업”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재인은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몽환적인 자연광과 시폰 커튼이 드리워진 실내에서 특유의 신비롭고 서정적인 아우라를 담아냈다.


장재인은 베이비 핑크 컬러의 란제리풍 미니 슬립 드레스에 롱 니트 삭스를 매치했다. 자칫 과하게 보일 수 있는 란제리 룩을 소녀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중화시킨 장재인은 가녀린 팔다리와 쇄골 라인으로 여리여리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부각했다.
특히 장재인은 도자기처럼 맑고 투병한 피부에 서정적이고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본연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장소와 메이크업, 스타일링 속 장재인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이후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퍼스타K2’ 당시 악마의 편집을 폭로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