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12월 초고속 결혼 결정.."서로의 인생 함께하기로" [공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2 08: 48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연애 5개월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 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교제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가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하며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에도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빠르게 인정하며 공식화 했던바.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상대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던 지예은과 바타는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8개월만인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빠른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는 한편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현재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리즈와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등에서 고정멤버로 활약했다. 현재 SBS '런닝맨'과 '직장인들3'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E DEM BOYZ)'의 리더로, 강다니엘과 엑소 카이, 샤이니, 세븐틴 등 유명 케이팝 가수들의 안무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2년 Mnet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지코 '새삥'과 제니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히트곡의 안무를 맡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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