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오딘’, 이용자 피드백 반영… ‘길드 집결지’ 신설 등 편의성 개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27 17: 30

 카카오게임즈의 간판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유저들의 요청에 응답했다. ‘길드 집결지’ 신설과 PK 구역 개편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6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개발)’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길드원 간 협동을 돕는 ‘길드 집결지 시스템’이 새로 도입됐다. 권한을 가진 이용자가 필드 내 특정 위치를 지정하면 길드원 전체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길드 로비를 통해 위치 확인과 지정, 명령 취소를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로키의 그림자 공간의 균열’ 콘텐츠도 전면 개편됐다. 기존 PK가 가능하던 분쟁 지역을 안전 지역으로 전환하고 입장 레벨 조건을 조정했으며, 마지막 단계의 입장 레벨 상한을 없애 플레이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다중 유물 일괄 등록, 창고 및 소환 UI 자동화, ‘노른의 시간표’ 개선 등 다채로운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열리는 출석 및 교환 이벤트를 통해 접속 보상과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장비 복구 쿠폰, 강화석, 소환권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지정된 시간대 접속 시 우편을 통해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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