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 차, 어쩐지 몸이 아프더라"…한소희, 솔직 고백에 '폭소' ('차쥐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21 21: 50

  배우 한소희가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소감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털어놨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알고있지만 마이네임은 이영지입니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49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차쥐뿔' 시즌4의 마지막 축복 같은 게스트로 등장한 한소희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지는 한소희를 보자마자 “너무 뵙고 싶었어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이영지는 한소희를 향해 “언니 친구가 혹시 많아요? 알려주면 안 돼요?”라고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소희는 망설임 없이 “유경이, 예은이, 은총이, 다빈이?”라며 실제 친구들의 실명을 거침없이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크가 깊어지던 중 이영지는 “언니 내년에 10년 차예요”라며 데뷔 10주년을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시간의 흐름에 한소희는 “나 벌써 10년 차구나. 어쩐지 요즘 몸이 아프더라”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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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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