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스페인 여행 중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정은 20일 자신의 SNS에 “메뉴판에서 샹그리아 한참 찾았는데 여기선 Tinto de verano”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현지 레스토랑에서 음료를 앞에 두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머리를 올려 묶은 김희정은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환하게 웃으며 휴가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한층 성숙해진 김희정의 모습.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구릿빛 피부, 시원한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건강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드러냈다.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김희정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세월의 흐름이 새삼 느껴지는 근황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지닌 배우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매직키드 마수리’를 비롯해 ‘왕의 얼굴’, ‘후아유-학교 201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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