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42)가 골프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시작했다.
8월 15일 첫 공개한 영상에는 2016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NBA 우승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제임스는 케빈 러브, J.R. 스미스, 리처드 제퍼슨, 트리스탄 톰슨, 채닝 프라이와 함께 스코틀랜드로 골프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클리블랜드의 역사적인 우승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캐벌리어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사상최초 1승 3패 열세를 뒤집고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클리블랜드는 구단 역사상 첫 NBA 우승을 달성했다. 르브론과 동료들은 10년이 지난 지금 골프장에서 다시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스코틀랜드 카봇 하이랜즈의 캐슬 스튜어트 골프 링크스에서 3대3으로 나눠 라운드를 즐겼다. 골프뿐 아니라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와 유쾌한 농담도 이어졌다.
제임스는 자신의 골프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친구들과 세계적인 골프 코스를 찾아가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임스의 채널은 개설 후 4일 만에 구독자 55만명이 가까워졌다.
![[사진] 르브론 제임스 유튜브 채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19/202608192329770401_6a85be333cd65.png)
제임스는 골프를 중심으로 현지 음식과 와인, 여행 이야기도 함께 담을 계획이다. 농구 코트를 떠난 르브론의 새로운 골프 콘텐츠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