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폭염 휴식기를 마치고 가진 첫 경기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간 12차전을 3-1로 승리했다. 선발 아담 올러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2년 연속 10승을 따냈다. 불펜이 3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이의리는 생애 첫 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태군이 3타점을 모두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8회초 KIA 김태군이 마운드에 올라 조상우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오고 있다. 2026.08.11 /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