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탈출' 부천 이영민 감독, "7월에 좋은 성적 못내 죄송... 8월에 더 잘 노력할 것"[현장인터뷰]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6.07.26 21: 46

  "7월에 좋은 결과 만들지 못해 죄송하다. 8월에는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부천FC는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2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연패탈출에 성공한 부천은 4승 8무 8패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비록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팬들께서 많이 찾아 주셨는데 7월에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해 죄송하다. 코리아컵 경기도 남아있고 잘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K리그 1 승격한 뒤 선수단 보강을 위해 노력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싸우고 있다. 특정 선수에 기대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스쿼드안에서 잘 활용해 8월에는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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