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음바페·메시·홀란 출격! 스포츠토토, 월드컵 우승팀 맞히기 발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09 10: 5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한 가운데 스포츠토토가 우승팀을 맞히는 특별 게임을 발매하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7월 19일 오후 11시까지 월드컵 결승전 승리팀(우승팀)을 예측하는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2026 월드컵 결승전 승리팀 맞히기' 게임(878번)**을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32강과 16강을 거치며 살아남은 8개국은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를 비롯해 모로코,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다. 이제부터는 단판 승부로 4강 진출팀이 결정되는 만큼 우승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8강전은 한국시간 10일 오전 5시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이어 11일에는 스페인과 벨기에가 격돌하고, 12일에는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번 8강전은 세계적인 스타들의 맞대결도 관심사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워 모로코를 상대하고, 스페인은 라민 야말과 미켈 오야르사발을 중심으로 벨기에의 케빈 더 브라위너, 로멜루 루카쿠와 맞붙는다.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과 마르틴 외데고르,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를 앞세워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부카요 사카와 4강 티켓을 다툰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스위스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우승 배당률에서도 프랑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9일 오전 기준 프랑스의 우승 배당률은 2.50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스페인(3.30배), 아르헨티나(4.90배), 잉글랜드(5.40배)가 뒤를 이었다. 노르웨이는 15.00배, 모로코와 벨기에는 각각 30.00배, 스위스는 35.00배를 기록했다.
배당률 변화도 눈길을 끈다.
프랑스는 1차 발매 당시 4.80배에서 현재 2.50배까지 꾸준히 낮아지며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다. 스페인 역시 한때 배당률이 상승했지만 8강 진출과 함께 다시 3.30배까지 낮아졌다.
아르헨티나는 대회 초반 9.10배까지 치솟았던 배당률을 다시 4.90배까지 끌어내렸고, 잉글랜드도 8.80배에서 현재 5.40배로 낮아지며 우승 후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팀은 노르웨이와 모로코다.
노르웨이는 26.00배에서 현재 15.00배까지 낮아졌고, 모로코는 60.00배에서 한때 16.00배까지 떨어질 만큼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는 프랑스와의 8강 대진이 확정되면서 30.00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8강전이 시작되면서 우승팀 예측에 대한 스포츠팬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프로토 기록식 47회차는 구매 시점에 따라 동일한 국가를 선택해도 배당률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최신 배당률을 확인한 뒤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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