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니가 영화 '인턴'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 류혜영과의 현실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박예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소희, 류혜영과 함께 보낸 유쾌하고 다정한 일상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옷방으로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박예니가 스마트폰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 중심을 잡고 있는 가운데, 핑크빛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한소희는 앙증맞은 캐릭터 헤어핀을 꽂은 채 턱을 괴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 뒤로 블랙 민소매 의상에 선글라스를 멋스럽게 걸친 류혜영이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힙한 아우라를 풍기며 남다른 3인 3색 매력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세 사람의 다채로운 포즈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혜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한소희는 양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캡모자를 눌러쓴 류혜영과 편안한 차림의 박예니, 한소희가 거울을 마주하고 미소 짓는 내추럴한 홈파티 무드의 컷에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숨겨지지 않는 여배우들의 눈부신 여신 비주얼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김도영 감독은 이에 "아 이쁜것들"이란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달기도 했다.

‘인턴’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 분)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 분)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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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예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