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무열이 눈물겨웠던 신인 시절을 회상한 가운데, 아내 윤승아의 애틋한 고백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는 ‘참교육’ 특집이 펼쳐졌다.

김무열은 뮤지컬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지금은 대세 글로벌 스타가 됐지만, 당시 그가 1년 동안 번 돈은 단 20만 원에 불과했다고. 생계를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는 김무열은 “돌이켜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냥 즐거웠던 것 같아요. 연기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게”라며 연기를 향한 순수한 열정을 고백했다.
이어 김무열은 “불분명한 미래에 포기할 법한데 연기를 마냥 좋아했던 내가 철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김무열의 가장 힘든 시기를 곁에서 함께 버텨온 아내 윤승아의 깜짝 인터뷰도 공개됐다.

윤승아는 “사실 저희가 너무 힘들게 시작했는데 힘든 줄을 몰랐던 것 같다. 남편이 연기를 하고 무대 위에 있는 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한다. 항상 빛났던 것 같다”라며 남편을 향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힘겨운 무명 시절 속에서도 서로를 지탱해 준 두 사람의 서사는 깊은 울림을 전했다. 윤승아는 “그런 시간들을 묵묵히 버텨 주고 열심히 한 모습이 멋있고, 저도 그 모습 덕분에 잘 버틴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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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