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수 겸 배우 윤은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은혜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윤은혜를 보고 스튜디오의 '모벤져스'는 어렸을 때와 똑같다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윤은혜는 “제가 40살이 넘어도 막내니까. 막내 타이틀은 가져가야 되는구나”라며 센스 있는 입담으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올해 41세가 된 윤은혜의 초동안 미모 뒤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숨어있었다.
윤은혜는 "13년째 '흰쌀밥·탄산·술' 끊었다"라며 오랜 시간 유지해 온 독한 반전 식단을 고백했다. 윤은혜는 "흰쌀밥의 경우 너무 좋아해서 아예 잡곡밥으로 바꿨다"라고 덧붙이며 13년간 세 가지를 멀리해 온 철저한 노력형 미모임을 인증했다.

한편 윤은혜는 작년, 14년 만에 극적으로 이루어졌던 그룹 베이비복스의 재결합 비하인드도 전했다.
당시 재결합 영상의 조회수가 무려 1200만 뷰를 돌파한 것에 대해 윤은혜는 “저렇게까지 많이 나올 줄은 몰랐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멤버들의 남편분들도 너무 사랑해 준다"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베이비복스의 화제성과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