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윤남노에 통큰 ‘개업선물’..전체 메뉴 주문→테이블당 와인 1병 플렉스 (이영자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8 20: 36

방송인 이영자가 윤남노 레스토랑에서 통 큰 플렉스를 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처음버터 끝까지 다 주세요” 윤남노 식당 풀코스로 즐긴 이영자의 여름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자는 “윤남노 우리 요리하는 돌아이 알지? 좋은 와인을 팔아주려고 한다. 요리들이 좀 독특하다. 남이 하지 않는 걸 한다. 좋은 식재료로 하더라”라며 윤남노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더불어 함께하는 부대표의 생일을 맞아 고가로 대접하기로 했다. 이영자는 “가격대 있는 거를 제가 오늘 대접하려고 그러는데 뭘로 할까요?”라고 물었다.
샴페인 좋아한다는 말에 이영자는 망설임없이 “비싼 거 그거 주세요. 오늘은 개업식이니까”라고 통 크게 주문했다.
심지어 전체 메뉴를 주문한 이영자는 윤남노에게 “개업 선물은 안 갖고 왔고 제가 여기서 팔아드리는 게 개업 선물인 것 같아서 좀 고가로 팔겠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남노 요리를 맛 본 이영자는 감탄하면서 즐겼다. 그러던 중 그는 일반 손님들을 향해 “제가 유튜브를 찍고 있는데 저희가 안 나오게 찍겠지만 나오면 큰일 나는 관계들 있냐. 괜찮냐, 그런 대신 제가 와인을 하나씩 쏘겠습니다”라며 양해를 구하면서도 테이블당 와인 1병씩 추가 주문을 했다.
이영자는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제작진은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냐”라며 놀랐다. 이에 쑥스러운 이영자는 “나 진짜 실수했지. 술을 먹으면 안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나는 사실 많이 사랑 받았다. 나는 사실 많이 베풀어야돼.  저분들한테 평생 한여름밤의 꿈이지, 나한테도 한여름밤의 꿈이고 그래서 술이 안 좋아”라고 웃었다.
또 이영자는 “윤남노 셰프 내가 아끼는 후배님이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셰프님인데 정말 나도 냉장고 하나 사드리고 싶었는데 팔아드려야지. 본인이 다 샀잖아. 다른 셰프님이 이것저것 많이 사주셨다고 하더라. 정말 셰프를 알아주는 세상이 돼서 너무좋다. 이게 아트고 예술”이라며 치켜세웠다.
‘전참시’에서 함께 출연했던 또 다른 셰프는 “다들 너무 좋아하신다. 이렇게 가게 분위기 좋은 거 처음 봤다. 매출도 최고로 찍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자는 “오늘 휴가비로 여기 왔다. 저의 여름 휴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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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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