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한동안 지상파 못 본 이유? "유재석, 변우석만 데리고 다녀" 폭소 ('런닝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8 19: 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광희가 유재석을 향해 "변우석만 데리고 다닌다"며 유쾌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한 양반과 노비들의 신분 쟁탈전 '값진 신세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오랜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광희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인 줄 안다. 지상파에 너무 오랜만에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등장했다.
광희를 본 유재석은 "한동안 예능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연예인병 걸렸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거들었다. 여기에 지석진까지 "안 하려면 계속 안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보탰다.
이에 광희는 "사실 인기가 너무 고팠다"며 "요즘 길을 다니면 '왜 TV에 안 나오냐', '유재석이 버렸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진짜 나 버린 거냐. 맨날 다른 동생들만 데리고 다니더라. 변우석 님만 데리고 다니더라"라고 서운함을 토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이 "연예인병이 왜 생긴 거냐"고 묻자 광희는 "나도 셀럽처럼 살아보고 싶었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그냥 연예인병이 아니라 지디병 걸린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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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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