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앞에서 더 빛난 화사…피 흘려도 끝까지 노래했다 [박준형의 ZZOOM]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06.28 16: 01

‘대표님’ 싸이의 콘서트에 선 화사가 출혈 부상에도 끝까지 무대를 이어가며 프로다운 투혼을 보여줬다.
화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2026’ 첫 공연의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리아’, ‘칠리(CHILI)’, ‘쏘 큐트(So Cute)’, ‘굿 굿바이(Good Goodbye)’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던 화사는 무대 도중 오른쪽 무릎에서 피가 흐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출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연을 끝까지 소화했고, 완벽하게 무대를 마친 뒤에는 싸이와 포옹을 나누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공연 후 화사는 자신의 SNS에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관객들의 떼창에 감동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사는 2024년 피네이션에 합류한 이후 싸이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대표님’ 콘서트의 첫 게스트로 무대를 책임지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2026.06.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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