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커트니 콕스, 12살 연하 연인과 파혼→재결합 끝 결별 [Oh!llywood]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28 15: 42

 미국 TV시리즈 '프렌즈'의 주역 커트니 콕스(62)가 12살 연하의 연인 조니 맥데이드(49)와 결별했다.
27일 미국 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커트니 콕스는 영국 밴드 스노우 패트롤의 조니 맥데이드와 10년 넘게 열애를 이어온 끝에 결별했다.
두 사람이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9월 US오픈 참석이 마지막이다. 그에 앞서 7월에는 조니 맥데이드의 48번째 생일을 기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말 커트니 콕스가 주최한 하우스 파티에서 만난 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9개월 후 약혼했지만, 2015년 말에 파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결합에 성공했으나 다시 약혼하지는 않았다.
당시 커트니 콕스는 조니 맥데이드와의 이별에 대해 "교제 3년 차에 헤어졌는데, 정말 강렬했다. 우리는 상담 중에 헤어졌다. 그는 상담 시작 1분 만에 헤어지자고 했다. 우리는 약혼한 상태였고,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 무척 고통스러웠다. 그 사람도 관계 속에서 그만큼 고통받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재결합했을 때 두 사람의 관계를 완전히 긍정적으로 바꿔놓았기 때문에 "그 이별에 감사한다"며 "그 일은 제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진정으로 알게 해주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트니 콕스는 1999년 배우 데이빗 아퀘트와 결혼 후 2004년 딸을 출산했고,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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