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장근석이 예리한 분석부터 센스 만점 입담까지, 대체 불가 심사위원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였다.
장근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 7회에서 파이널 매치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3라운드 1대1 매치 심사를 누구보다 진지하게 이어가며 보는 재미와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날 장근석은 한수지 감독과 이주승 감독의 대결을 지켜보며 숏드라마 전문가다운 안목으로 작품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또한 가장 치열한 승부 중 하나였던 이유진 감독과 고현국 감독의 데스매치 심사에서도 예리한 분석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은 이유진 감독의 작품에 인생네컷 장면이 등장하자 차태현에게 “인생네컷 찍어본 적 있으세요? 왠지 없으실 것 같다”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장근석은 섬세한 작품 분석과 공감 가는 심사평, 여기에 유쾌한 입담까지 더하며 라운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는 감독들을 향한 애정 어린 피드백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살리며 ‘파이브 스타즈’ 심사위원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