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日 오리콘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 접수..독보적 존재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28 08: 14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5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6’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로 ‘합산 앨범 랭킹’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랭크 진입 성과다. 앞서 이 앨범은 국내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해 역대 K팝 데뷔 앨범 2위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오리콘 차트 성과를 더해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초대형 신인으로서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표한 프롤로그 싱글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매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UPHORIA’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및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올라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타이틀곡 ‘FREAK ALARM’ 등도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난 5월 발매한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 역시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석권했고, 타이틀곡 ‘OMG!(오엠지!)’는 라인뮤직 ‘BGM & Melody 톱100’ 1위를 비롯해 일본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
음악적 성과에 힘입어 현지의 뜨거운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대형 페스티벌인 ‘도쿄 걸즈 컬렉션’과 ‘The Performance’ 등에 초청되고 유명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음악과 패션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6일부터 오늘(28일)까지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in YOKOHAMA’를 전개하고 있으며, 총 3회 공연 2만 5천여 석을 일찌감치 전석 매진시키는 등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얻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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