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구라가 그리에게 은근한 압박을 주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그리와 그의 아버지 김구라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게임하는 그리의 옆에서 “BTS 뷔 아버지가 68년 생이다. 나보다 두 살 많다"라며 뷔 아버지와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태형이가 아버지한테 ‘편안하게 쉬세요’ 해서 아들 덕분에 매일 취미 활동을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알고만 있어”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그리에게 압박을 넣었다. 김구라의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은지원은 “부럽다는 이야기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이를 듣던 이요원은 “저는 생각이 다르다. 자식 덕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알아서 잘 살아주면 고마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아들 연봉이 200억, 3조 이러면 도움 안 받을 것이냐”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도움은 바라지 않고 선물은 어쩔 수 없이 받겠다. 상상만으로 좋다”라고 활짝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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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