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완전체 뭉쳤다..데뷔 30주년 앞두고 '부부 케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27 09: 01

그룹 핑클이 완전체로 뭉쳤다.
옥주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밤티밤티 눈티밤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들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과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옥주현은 한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고, 성유리는 뒤에서 턱을 괴며 옥주현에게 다가갔다. 성유리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혀를 내밀고 ‘메롱’을 하기도 했다. 여전히 소녀 같은 비주얼이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식사를 하면서 대화 중인 옥주현과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옥주현은 ‘부부 같다며’라는 설명을 달았고, 이진의 SNS 아이디도 태그되어 있었다. 핑클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옥주현과 이효리의 대화에 이진이 웃고 있는 소리도 들리기도 했다.
옥주현은 해당 영상들에 핑클의 노래 ‘영원한 사랑’을 삽입하며 멤버들과의 만남을 인증하기도 했다. 변함 없이 편안하고 장난스러운 핑클 멤버들의 만남이었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해 S.E.S와 라이벌을 이루며 걸그룹 인기를 이끈 팀이다. 해체 후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으며, 앞서 지난 2019년 데뷔 21주년을 맞아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후에도 멤버들의 SNS를 통해서 종종 만남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옥주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