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허영지 첫 열애설 후 또 만났다...'밀착사진' 전말은?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7 07: 0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카라 허영지가 빅뱅 대성과의 열애설 이후 다시 만나 직접 해프닝의 전말을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마음껏 마시되 무리하지 말자. 집대성 EP.113 마마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허영지는 최근 불거졌던 대성과의 열애설을 먼저 언급하며 "진짜 오늘은 꼭 해명을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숍에 갔더니 '언니, 축하드려요'라고 하더라. 순간 리액션이 고장 났다"며 예상치 못한 축하 인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성도 "오늘 내 메이크업 선생님은 '언제 그렇게 몰래 만났냐'고 하더라"며 열애설 후폭풍을 전했다.
앞서 대성은 지난 21일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찾은 뒤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은 모습이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대성 측은 OSEN에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허영지는 당시 상황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2주 전에 문별 언니가 '대성 오빠가 콘서트에 와줄 것 같은데 너랑 효정이가 편하게 생각하니까 잘 챙겨드려라'고 연락했다"며 "오케이를 했는데 공연 당일에는 오빠가 온다는 사실을 아예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제가 됐던 사진에 대해서도 "대성 오빠가 응원봉을 어떻게 켜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도와드리려고 봤더니 건전지가 없더라. 그때 찍힌 사진"이라며 "아래쪽에서 찍다 보니 더 붙어 있는 것처럼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대성 역시 "맞다"며 허영지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고, 함께 출연한 강지영은 "근데 사진은 정말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처럼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영지는 즉석에서 당시 거리를 직접 재연하며 "실제로는 이렇게 떨어져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효정이는 '왜 나만 잘렸지?'라며 셋이 찍은 사진을 올릴까 했는데 내가 '가만히 있어달라'고 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밝히게 된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끝으로 대성은 "열애설 다음 날 긴급 기자회견 콘텐츠를 찍게 됐다"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으며 해프닝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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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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