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래도 되나 싶더라" 윤경호, SNS에 수상 '후보' 소감 언급에 민망 ('문명특급')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26 05: 2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경호가 SNS에 수상 후보 소감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안녕하세요 윤경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소지섭, 최대훈 배우와 문명특급에 나오게 됐는데 그때 있었던 일부터 말씀드리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명특급' 영상

이날 MC재재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에게 "말할까 말까 할 땐 말해라 말하지 마라 어느 쪽이냐"고 물었다. 세 사람은 모두 말하지 않는 쪽을 골랐다. 
그러자 MC재재는 "친한 절친이 5년 사귄 애인이 있다. 그 애인이 바람피는 걸 봤다. 그런 현장을 봤다면 어떡하겠냐"고 설정을 추가했다.
'문명특급' 영상
소지섭은 여전히 말하지 않는다를 골랐고, 최대훈, 윤경호는 이전과 다르게 말을 한다고 했다. 소지섭은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니까 끼지 않겠다는 입장이었고 최대훈은 그래도 절친을 아끼는 마음에 이유는 말하지 않더라도 헤어지라고 조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경호는 "나는 말을 못해서 너무 괴로워하다가 친구를 보면 티가 날 거다. 친구가 저한테 '고민있냐'고 물어볼 것"이라며 결국 말하게 될 것 같다고 알려 공감을 자아냈다. 
MC재재는 "역시 '말하자' 파는 다르다"며 "(윤경호는) 수상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소감도 이렇게 길게 SNS에 올렸다"고 언급했다. 
SNS 캡처를 본 소지섭과 최대훈은 놀라며 "언제 올린 거야?"라고 물었다. 윤경호는 민망해하며 "나도 이래도 되나 싶더라. 내가 상을 탄 것도 아닌데 마치 탄 것처럼 소감을 올리는 게. (와중에) 대훈이 상 탄 거 축하한다고도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문명특급'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