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그만하고파” 이주연, ♥김요한에 이별 통보..서로 다른 ‘썸’ 기준 (‘신랑수업’)[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6 06: 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요한이 이주연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이하’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 이주연이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캠핑장을 찾은 두 사람은 평소와 달리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일주일 전 연락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 이주연은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고 재밌고 설레고 하지만 연락 빈도가 적었다. 서로 일상 공유도 하는 부분이 없고 소통의 불완전함에서 오는 비극”이라고 털어놨다.
반면 김요한은 “저희가 대화가 조금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연 씨와 좀 조그마한 갈등이 있었다. 그때 당시 심야 영화 봤고 산책을 걷다가 주연 씨가 ‘(만남을)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 본인이 이야기 하더라”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날 밤 잠을 설쳤다는 김요한. 송해나는 “연락을 좀 자주 하지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요한은 “서로 바쁘니까 연락하기가 조심스러웠다. 오히려 서로 너무 배려했던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캠핑장에서 어색하게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한 두 사람은 드디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먼저 이주연은 “소개팅 후 2~3번 정도 만날 때까지 알아가는 단계이고 그 이후에는 서로 시간을 많이 쓰고 다른 사람 보지 않고 우선순위를 두는 썸 단계로 본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썸의 기준을 설명했다.
김요한은 달랐다. 그는 “저는 원래 썸을 탈 때도 연락을 자주 하기보다 직접 만나 대화하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평생 숙소 생활을 한 탓에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와 같은 자신만의 연애 방식이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주연은 “마음이 커지기 전에 요한 님의 그런 패턴이라면 관계 멈추는 게 좋지 않을까. 저는 그런 패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김요한은 “서로가 이해하는 게 먼저 인 것 같고 이런 애기를 한적이 없었다. 저도 많이 놀라고 주연 씨 생각을 알았다. 한 발씩 한 발씩 좁혀 나가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라고 전했다. 
결국 서로 연락 문제가 아닌 관계에 대한 생각 차이와 속도에서 비롯된 갈등이었다.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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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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