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의 반가운 근황이 포착됐다.
이하늬는 25일 개인 SNS에 "오랜만에 소식 전한다"라고 운을 떼며 "제가 오는7월 3, 4일 하바해 공연에 음악낭독극으로 함께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하늬에 따르면 '하바해'는 하늘, 바람, 햇살의 줄인 말로 아픈 아이들, 그 아이들을 돌보느라 하늘 한번 바라 볼 사이도 없이, 스치는 바람을 느낄 겨를도 없이 하루를 살아 내는 엄마들에게 음악으로 하늘 바람 햇살 한 모금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된 예술 치유 그룹이다.

이하늬는 "이번 7월 3일의 공연은 일반시민분들께도 개방된 공연으로, 바쁘고 지치는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음악과 예술, 나눔의 따뜻함으로 치유되는 시간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재능이지만 저도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연석이 적어 혹여 현장에 못오게 되는 분들께도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미리 감사인사 드린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실제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석사까지 이수한 재원이다. 그는 평소에도 국악 공연을 진행하는 등 재능 기부로 선행을 펼쳐온 바 있다.
더욱이 그는 지난해 둘째를 출산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이에 반가운 재능 기부 근황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하늬는 넷플릭스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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