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이가 ‘본투비’ 형사 카리스마를 장착했다.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
이상이는 극 중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으로 분한다. 그는 확신의 킹피셔 추적자로, 킹피셔를 향한 대중의 추종과 열광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누구보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잘 아는 그는 정당한 법적 심판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킹피셔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25일 공개된 스틸에서 이상이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작은 단서 하나조차 놓치지 않겠다는 그의 태도에서는 늘 범인 검거율 상위를 달리는 에이스 형사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특히 이상이는 형사의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진은 킹피셔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로 수사 선봉에 서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간다. 킹피셔를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경찰로서 킹피셔를 잡는 것이 진정한 정의라고 믿는다. 이상이는 법적 심판을 신념으로 품게 된 인물의 아픈 과거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상이 배우는 범인 검거를 향한 사명감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이동진 캐릭터를 특유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채워가고 있다. 킹피셔와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어떻게 그려낼지 그의 집념 가득한 행보를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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