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무속인으로부터 '결혼 비추' 점사를 듣고 좌절했다.
24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정음은 무속인을 만나 신점을 봤다. 그러던 중 "남자는 어떠냐"라고 결혼운에 대해 물었고, 무속인은 "그냥 보고 살만한 사람은 있을수 있지만 배우자 감은 아니다. 그리고 본인은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본인 기운을 다 뺏겨버리는 사주라서 그냥 내 기운을 갖고 사는게 중요하다"고 결혼을 하면 좋지 않은 사주라고 말해 아쉬움을 안겼다.

황정음은 "그럼 결혼만 안하면 되냐"고 물었고, 무속인은 "결혼 안하고 자유롭게 연애하시고 사는건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황정음은 "그러니까 저 언제 괜찮은 남자 만나냐. 완전 괜찮은 남자"라고 궁금해 했고, 무속인은 "사람으로 그래도 괜찮은 사람 들어오려면 내후년은 돼야한다"고 답해 또 한번 황정음을 실망케 했다.


그는 "올해, 내년까지는 답답하다"며 "지금 할머니가 사람을 둘은 붙여서 보여주는것 같다. 근데 결혼은 안하고 친구로. 그럴만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황정음은 "전 제가 존경할수 있으면 그건 내 인연인것 같다"라고 이상형을 꿋꿋하게 말했다. 그러자 무속인은 "근데 없을거다. 내 성에 차는 사람을 만나는게 쉽지 않은것도 있고 내 팔자가 남자의 덕으로 사는 사주가 아니라 어렵다"고 단호히 답했고, 황정음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특히 그는 아직 이혼 절차를 밟고 있던 2024년 7월, 7살 연하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약 2주만에 관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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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