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레전드 출연자들이 총집합한 ‘피의 게임X’가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담긴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7월 3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이번 시즌에서는 총 20인의 플레이어들이 개인이 아닌 ‘팀’으로 뭉쳐 자존심을 건 대결에 돌입한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각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타 서바이벌 경력자인 ‘챌린저 팀’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 신규 도전자인 ‘루키 팀’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합류하며 총 다섯 팀이 우승을 향한 사투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피의 게임X’ 측이 각 출연진들의 흥미로운 구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이목을 끄는 것은 서바이벌 예능의 상징적인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출신들의 만남이다. 당시 서바이벌 세계를 주름잡았던 이상민, 김경훈, 김유현, 홍진호가 10여 년 만에 ‘피의 게임X’에서 조우해 ‘리바이벌 매치’를 벌인다.
특히 ‘더 지니어스’ 시즌1 우승자 홍진호와 시즌2 우승자 이상민의 대결 구도는 물론, 역대급 배신 서사로 서바이벌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탄생시켰던 이상민과 김경훈의 재회가 흥미를 드높인다.
이와 함께 ‘솔로지옥 시즌3’에서 최종 커플이 되어 지옥도를 탈출했던 이관희와 최혜선이 각각 루키 팀과 시즌3 팀으로 극적 재회하며, ‘최커’ 등극 3년 후 어떠한 새로운 서사를 쌓아나갈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시즌3 팀 허성범과 챌린저 팀 강지후는 ‘카이스트 동문’으로서 자존심을 건 브레인 대결을, ‘농구 선수 선후배’ 하승진과 이관희는 피지컬과 두뇌 모두에서 우열을 가릴 예정이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cykim@osen.co.kr
[사진] 웨이브(Wav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