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의 첫 연애 도전기 ‘모솔연애2’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7월 7일 첫 공개되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예능으로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연애 리얼리티다.
본격적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예고편에는 한층 달라진 모태솔로들을 기대하는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리액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여전히 서툴고 예측 불가한 모태솔로들의 행보에 탄식과 훈수를 쏟아내는 썸메이커스의 반응이 웃음을 안긴다.


늘 따스한 시선으로 모태솔로들의 마음을 읽어내던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평정심을 잃은 호통 1초 전 강한나의 변화는 더욱 다이내믹해진 시즌2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난 하고 싶은 거 할 거야”라면서 ‘사랑의 불도저’를 예고한 모태솔로의 등판도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썸메이커스마저 깜짝 놀라게 한 이들의 첫 연애 도전기가 어떤 설렘과 반전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김노은 PD는 “지난 시즌에 남자 솔로들의 캐릭터가 많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시즌은 여자 솔로들도 만만치 않다. 거침없는 ‘여솔’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깜짝 관전포인트를 언급했다.
원승재 PD는 “시즌1이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성장 그리고 서툰 모습에 웃음을 짓는 ‘교육 방송’에 가까웠다면 시즌2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7월 7일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