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집안 금붙이 싹 모았더니 '3,489만 원' 잭팟... 현금다발 받고 광대 승천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22 07: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이 집안 곳곳에 잠들어 있던 금붙이를 모조리 털어내며 무려 3,400만 원이 넘는 역대급 '자산 잭팟'을 터뜨렸다.
2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비상금을 만들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

가장 먼저 감정대에 올라온 것은 김희철의 SBS 수상 트로피였다. 영광의 금빛 자태에 모두가 숨을 죽였으나, 전문가의 분석 결과는 놀랍게도 순금이 아닌 단순 도금, 즉 가품이었다.
트로피의 굴욕도 잠시, 이후 김희철의 금붙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진짜 몸값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5년 전 '미우새 체육대회'에서 사장님에게 직접 수여받았던 5돈 무게의 순금 '황금 열쇠'가 378만 원의 감정가를 기록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대박의 정점은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유품인 대형 금목걸이였다. 무려 20돈이라는 압도적인 묵직함을 자랑한 이 목걸이는 단 한 장으로 1510만 4,8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시세를 평가받았다. 이에 감격한 김희철은 카메라를 향해 “할아버지 손주가 열심히 살게요”라며 감동과 환희가 뒤섞인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과거 프로그램 출연 당시 받았던 1잔당 10돈짜리 쌍술잔 세트(총 20돈)까지 진품으로 확인되면서, 김희철이 가져온 금의 최종 합산 감정가는 무려 3,489만 8천 원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했다.
감정이 끝난 후 김희철은 황금 열쇠와 에어컨 모양의 금붙이를 현장에서 즉시 매각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거래 성사 후 눈앞에서 두툼한 현금다발을 직접 전달받은 김희철은 “기분 진짜 좋다”라며 밀려오는 행복감을 숨기지 못하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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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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