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쌍둥이 언니, ♥의사와 결혼한 동생에 “남자 복 있어..난 소개팅도 안 들어와”(전참시)[어저께T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21 08: 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은영 셰프, 아일릿 민주, 원희가 출연했다.

최근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 박은영은 퇴근 후 쌍둥이 언니의 집을 찾아갔다. 박은영은 언니와 함께 입던 옷을 나누기 시작했으며 사사건건 의견 충돌이 생겨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와 너무 많이 싸웠다며 “롤 빗이 촘촘하게 나 있다. 오래 쓰다 보면 닳아서 뾰족하다. 어느 날 저를 화나게 해서 그걸로 언니 팔을 찍었다. 그게 박혀서 바늘구멍에 찔린 듯이 피가 쫙 났다. 그걸 맞고 언니가 울더라. 이번 전투 내가 이겼다, 하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박은영의 언니는 L사 명품 가방을 두고도 티격태격했다. 지분이 반반이라는 것. 박은영은 가방을 주고 재킷을 받을 테니 신혼집에 와서 설거지 20번을 하라는 조건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의 언니는 “제부가 섬세한 사람이다. 쟤가 그래도 '복은 없어 보이는데 남자 복은 있나 보다' 싶더라. 제부랑 너랑 연애할 때 내가 옷도, 성격도 코칭해 줬다. 고분고분하게, 말도 차분하게 막말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너한테만 막말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이렇게 나눈다. 세상 모든 사람들, 그리고 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결혼 전 사주를 봤는데 38세 전에 결혼을 못 하면 평생 못한다더라. 우리가 36살이다. 2년 남았다”라고 언니를 놀렸다. 박은영의 언니는 자신만 결혼을 못 하고 남아 있는 것이 불안하다며 “네가 방송에서 춤춰서 소개팅이 안 들어왔다. 너랑 나랑 얼굴이 비슷하니까 너랑 나랑 비슷한 줄 알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